버크셔해서웨이 주가 전망 흐름을 보면 시장의 관심은 뚜렷합니다. 현지 2026년 10월 13일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BRKb)는 520.59달러로 마감해 직전 거래일 517.60달러보다 올랐지만, 2026년 들어 주가는 약 1% 상승에 그쳐 11% 넘게 오른 S&P500지수를 크게 밑돌았다고 보도됐습니다. 워런 버핏이 2026년 9월 18일 회장직에서도 물러난다고 밝혔다고 보도된 뒤, 최근에는 주가 반등에 시선이 쏠렸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이 회사는 PER(주가수익비율) 하나로 비싸다·싸다를 가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매출이 멈춘 사이 순이익은 왜 2년 연속 줄었는지, PER이 오르는 동안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왜 내려갔는지를 버크셔해서웨이 주가 전망 관점에서 짚어 보겠습니다.
1. 보험과 자회사, 상장주식이 한 몸인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업종 분류상 소비재 대기업이지만, 실제로는 보험 인수 사업과 사업 자회사, 대규모 상장주식 포트폴리오가 결합된 지주회사입니다. 보험료를 먼저 받고 보험금은 나중에 내주는 구조에서 생기는 운용 자금, 즉 플로트(보험 부채로 들고 있는 투자 재원) 를 투자에 굴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Class B는 1996년 5월 9일 뉴욕 거래소에 상장됐고 시가총액은 7,330억 달러(980조 4,729억원) 규모입니다. 배당수익률 항목이 비어 있듯 현금배당이 없는 기업이며, 주주환원은 자사주 매입으로 대신해 왔습니다. 대신증권은 회장 교체보다 향후 자본배분 결정이 주가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2. 이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PER 15.11배와 PBR 1.56배
매출액은 2024년까지 늘었지만 2025년은 전년과 사실상 같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962억 달러에서 890억 달러, 다시 670억 달러로 2년 연속 줄어 2025년은 전년 대비 약 24.8% 감소했습니다.
| 구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 매출액(백만 달러) | 364,482 | 371,433 | 371,444 |
| 당기순이익(백만 달러) | 96,223 | 88,995 | 66,968 |
| PER(배) | 10.82 | 12.23 | 15.11 |
| PBR(배) | 1.85 | 1.68 | 1.56 |
| ROA(%) | 9.63 | 8.05 | 5.66 |
EBIT(이자·세금 차감 전 영업이익)은 2024년 609억 달러에서 2025년 580억 달러로 약 4.8% 줄었을 뿐인데 순이익은 20% 넘게 빠졌습니다. 차이의 상당 부분은 보유 상장주식 평가손익이 회계상 손익에 섞이기 때문으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PER은 10.82배에서 12.23배, 15.11배로 올랐습니다. 주가가 뛰어서가 아니라 분모인 이익이 줄어도 PER은 올라갑니다. 반대로 PBR은 1.85배에서 1.68배, 1.56배로 2년 연속 낮아져 최근 3년간 내리막을 그렸습니다.
다만 PBR 하락의 원인은 자료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본 총계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순자산이 늘어난 결과인지, 주가 흐름이 자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결과인지는 자본 총계 자료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2025년 기준 자본 대비 가격이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사실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버크셔해서웨이 주가 전망 기준으로는 변동이 큰 PER보다 PBR과 자사주 매입 여력을 함께 보는 쪽 이 덜 왜곡됩니다. ROA(총자산이익률)가 9.63%에서 5.66%로 낮아진 것도 같은 회계 효과를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3. 버크셔해서웨이 주가 전망 투자 포인트, 현금과 자본배분
최근 보도에서는 시장이 흔들릴수록 버크셔의 현금 실탄에 시선이 쏠린다는 분석이 소개됐습니다. 다만 같은 보도에는 현금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주가 상승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단서도 함께 붙었습니다.
자본배분이 멈추지 않았다는 신호도 있습니다. 버크셔가 주택건설업체 레나 주식 약 240만주를 매입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보도됐습니다. 버핏 이후에도 투자 집행이 이어지는지 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 PBR 1.56배(2025년 기준)로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 — 자본 대비 가격 부담은 완화
- 현금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 하락 구간의 완충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음
- 보도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 정책이 향후 주가의 변수로 꼽히는 만큼 정책 변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
4. 3040 부모의 계좌 전략, 연금저축·ISA에서는 담을 수 없습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 ISA는 국내 상장 상품만 담을 수 있어 미국 상장 개별주식인 BRKb는 편입되지 않습니다. 세액공제나 ISA 비과세 혜택을 이 종목에 적용하려는 계획은 성립하지 않으므로, 매수는 일반 해외주식 계좌에서만 가능 하다는 전제로 설계해야 합니다.
대신 세금 구조는 장기 보유에 불리하지 않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팔기 전까지 과세가 미뤄지고, 배당이 없어 매년 배당소득세를 떼이거나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다만 매달 현금흐름이 목표라면 배당주·월배당 상품과 역할을 분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5. 버크셔해서웨이 주가 전망 결론, 확인할 조건들
- 순이익이 상장주식 평가손익에 좌우돼 이익 변동성이 큼 — PER 해석이 흔들림
- 승계 이후 자본배분 실적이 쌓이기까지 검증 기간 필요
- 원·달러 환율 변동이 원화 환산 수익률을 좌우하는 환노출 상품
자사주 매입 규모가 확대되고 영업이익이 2024년 수준을 되찾으면 PBR 1.56배 근처의 저평가 논리가 힘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익 감소가 2026년까지 이어지면 PER 15배대는 부담으로 읽힐 수 있고, 지수가 성장주 주도로 강세를 이어가면 상대 수익률 부진이 길어질 여지도 있습니다.
지금 확인할 것은 주가 레벨보다 다음 실적에서의 영업이익과 자본 총계 방향, 자사주 매입 정책의 변화 여부, 그리고 승계 이후 자본배분 집행 내역입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 흐름까지 더해 네 가지 지표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6.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 핵심 지표 한눈에
네이버 증권에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의 주요 지표를 한 표로 모았습니다. 기준 시점이 항목마다 다를 수 있어 괄호로 함께 적었습니다.
| 항목 | 값 |
|---|---|
| 최근 시세 | 520.59 USD (종가) — 현지 2026년 10월 13일 |
| 전일 | 517.60 |
| 시총 | 7,330억 USD (980조 4,729억원) |
| 업종 | 소비재 대기업 |
| 52주 최고 | 537.74 (2026.08.10. 기준) |
| 52주 최저 | 464.01 (2026.04.16. 기준) |
| 상장일 | 1996년 5월 9일 |
📝 정리하며
버크셔해서웨이 주가 전망 핵심은 PER 15.11배가 아니라 PBR 1.56배와 자사주 매입 정책의 변화 여부이며, 승계 이후 자본배분 실적이 쌓이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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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투자 유의사항 안내] 본 게시글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글에 나온 주가·지표는 현지 2026년 10월 13일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모든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